■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가 있을 때마다 청문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론은 어떨까요?
여론조사를 통해 정국 현안과 그 속에 숨은 민심의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표님, 현안 여론조사 결과 인사청문회 관련된 내용을 조사를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이택수]
최근 인사청문회 관련해서 업무수행 능력보다는 후보자 개인 혹은 가족들의 흠결만 따지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주에 긴급 여론조사를 했는데요. 제도 개선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47.9%, 공감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45.5%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결과는 팽팽했는데 세부적으로 보겠습니다. 이념 성향, 정당별로는 차이가 있었죠?
[이택수]
당청 지지층과 반대층에서 상반된 패턴이 이번 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는데요. 진보성향층에서는 10명 중 7명 가까이인 68.7%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공감을 했는데 반면 보수 성향자에서는 56.9%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공감한다는 의견보다 20%포인트가량 차이가 났었고요. 중도성향층에서는 전체 의견과 비슷하게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습니다.
지지 정당별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민주당 지지층은 10명 중 7명 정도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중 6명 정도가 비공감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조금 전 소개해드린 진보층과 보수층의 차이랑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나타났고요. 정의당 같은 경우는 데스노트로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정의당 지지층 같은 경우는 공감 의견이 63.2%로 나타나서 민주당과 비슷했고요. 무당층에서는 공감 35.2, 비공감 53.4%로 비공감 의견이 한 18%포인트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갤럽에서도 비슷한 조사가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인사청문회 우선검증 대상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었죠.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이택수]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귀하는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를 검증할 때 다음 중 무엇...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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